1. 식자재 현장에서 찾은 새로운 꿈저는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중퇴하고 보험 영업, 건어물 수입, 식자재 MD까지 정말 치열한 현장직을 전전해 왔습니다. 서른에 가까워진 나이, 정해진 진로 없이 흐르는 대로 살던 저에게 전환점이 된 곳은 뜻밖에도 식자재 회사였습니다. 그곳에서 개발자들과 협업하며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매력을 느꼈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결국 하던 일을 모두 정리하고 무작정 부트캠프를 찾았습니다. 비전공자에 30대, 자신감은 바닥이었지만 언리얼 엔진이라는 전문성을 가져보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업계 최고라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2. '작심삼일'을 '몰입'으로 바꾼 9 to ..